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torm Over Rivayle (문단 편집) ===== 출시 후 ===== 출시 직후 진화 로얄에서 커스텀으로써 1장 정도 투입되었지만, 진화 로얄에서는 다른 좋은 카드들이 더 많기 때문에 다시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 자체 진화를 하지 못하는지라 진화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EP가 필요하다는 것이 치명적이며, 상시 유사 은신이라는 장점도 진화 로얄에서 3장 채용되는 나흐트 나흐트나 모든 덱에서 채용되는 젤가네이아에게는 전혀 힘을 못쓰기 때문에 유사 은신이라는 장점도 현 메타에서는 살리기 힘들다. 디스카드 시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봉황 램프 드래곤에서는 자체 코스트 감소가 봉황으로 먼저 5코스트가 된 후 적용되기 때문에 저코스트 떡대 추종자로 사용할수 있지만, EP가 부족한 드래곤이기에 내성 좋은 떡대 추종자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에는 힘들다. 무엇보다 드래곤이 현 메타에서 약세인 점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전 클래스를 통틀어서 최근 진화 지원 추종자 중에선 최하급이라 불러도 될 정도의 밸류. 진화 덱의 후반 최강의 키 카드이자 피니셔였던 제우스가 언리로 가면서 나온 카드임에도 피니셔로서의 역할은 사실상 전혀 수행하지 못하며[* 직접공격 없이 나온 턴에 관여할 수 있는 데미지 능력은 진화시 '''딱 1번'''발동하는 광역 3뎀이 끝이고, 그마저도 자동 진화 옵션 같은 건 없어서 진화 덱 특유의 공짜 진화나 진포 회복을 사용해야 한다.], 그 대신이라는 듯 들고 나온 공격불가/지정불가라는 강력한 내성은 '''가장 높은 공격력의 추종자를 비지정 파괴하는 공용 레전드''' 젤가네이아의 존재 덕분에 그 빛이 완전히 바래버렸다. 사실상 피니셔가 전무하다시피하고 진포 회복수단이 널려있는 진화 엘프에서나 3장을 채용하는 수준으로, 같은 진화 덱인 진화 로얄은 물론 상술된 봉황 정원으로 기본코감이 가능한 드래곤에서도 단 한 장도 채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로얄은 굳이 이런 카드를 쓰지 않아도 필드압박은 카게미츠나 무감각한 무사, 피니시는 맹호-젤가네이아 콤보가 있으며 현재 그나마 실전성이 있는 봉황 버려용의 경우 가뜩이나 봉황 소녀와 격랑의 플레시오사우루스에 쓸 진포도 빠듯한데 광역 3뎀을 제외하면 사실상 내성 좀 있는 벽에 가까운 이 카드에 진포를 쓸수가 없는 실정이다.] 다만 이후 메타의 변화와 젤가네이아의 너프로 인해 젤가네이아를 쓰는 덱이 다소 줄어들면서 봉황 드래곤에서 채용하는 빈도수가 늘어났다. 무작위 번뎀/파괴/소멸이나 광역 번뎀/파괴/소멸 등으로 필드를 정리하는 덱보단 필드 교환으로 필드를 정리하는 덱이 더 많아져 루시퍼가 잡힐 확률이 내려가기도 했고, 특히 필드 정리법이 사실상 필드 교환으로 한정된 아티네메나 아리아+셋카 엘프[* 이쪽은 아티네메와 달리 번카드들이 꽤 있지만, 다들 루시퍼를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거나 선택형이라서 루시퍼를 잡기 어렵다. ] 상대시에는 꽤나 큰 활약을 하기 때문에 채용률이 올라간 것. 이렇게 못 써먹는 상대방일 경우에는 그냥 금기한테 먹이면 되고, 어차피 루시퍼가 들어가는 자리는 기존에 이란차/가르구이유/포르테 등 취향을 많이 타는 카드들이 들어가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덱 공간 문제도 딱히 없다. 봉황 드래곤 자체가 간다고우자의 추가로 인해 실전성이 크게 늘어난 건 덤. 물론 필수 투입 취급은 아니고 선택적으로 투입하는 카드인 건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